럭셔리 주얼리 마케팅
이 책은 주얼리 전문도서답게
함께 약 400점의 화려한 주얼리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가득하다. 첫 페이지부터 시작되는 유럽 하이주얼리의 이미지와 처음으로 공개되는 김성희 디자이너의
일러스트레이션들이 올 컬러로 책을 장식했다.
주얼리의 역사와
기원부분은 거의 모두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설명했다. 일러스트레이션은 당시의 주얼리를 설명할 뿐더러 학생들에게 주얼리 디자인의 방법을 가르쳐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책에 사용된 일러스트레이션, 이미지 섭외, 그리고 편집과
디자인을 모두 김성희 디자이너가 혼자 했기 때문에 책을 쓰는동안 고충도 많았다. 유럽 하이 주얼리 브랜드들을
책에 소개하기 위해 주고받은 이메일만 수백통. 아무리 자료가 많아도 그들의 동의 없이 함부로 이미지를 사용하거나 소개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긴 시간의 통화와 이메일을 주고받은 후 함께 하는 유럽의 브랜드들은 카르티에를 비롯해 부쉐론, 샤넬, 디올, 소파드, 드 그리소고노, 로렌스 보이머, 다미아니 등을 비롯한
프랑스와 스위스, 이탈리아의 하이주얼리 브랜드들이다.본격적으로 책을 쓰기 시작한 것은 지난 10월이지만 사실 지난 20년간 써 온것이나 마찬가지다. 다른 회사를 위해 작성했던 리포트, 2002년에 발간된 '주얼리 시간여행', '더 주얼', 유럽에서 발간된 주얼리관련
전문도서의 번역, 귀금속경제신문에 기고했던 기사 등 지난 10년동안 기고했던 기사와 책에서 발췌함음 물론 트랜드 잡지와
중앙선데이 매거진의 유럽통신원으로 활동하면서 유럽 회사들의 마케팅과 홍보활동을 보고 배우고 느낀 점과 함께 지난 10년동안 아주엘로스 브랜드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며 배운점들을 글로 정리하다보니 책이 되었다. 모두 같이 읽으면서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의미로 받아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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